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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나성경통독

레제나하우스 성경 읽기 방법은 조금 독특하다.
가장 먼저 로마서, 그 다음은 바울서신, 그리고 신약을 1000독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 로마서 2000독에 도전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바울서신을 건너뛰고 신약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그러나 로마서와 바울서신은 큰 의미가 있다.

 

로마서 읽기를 통해 성경전체의 결론을 꿰뚫는 복음을 볼 수 있는 안경을 갖을 수 있다. 바울서신을 통해서는 구약성경의 율법적 내용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적 의미로 전환시킬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가 생기게 된다. 그 후에 신약성경을 읽게 되면 복음서 내용(구원)이 사도행전(구원의 삶)을 거쳐 요한계시록(구원의 완성)에서 성취되는 것을 구조적으로 알게 된다.

 

결론적으로 구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정조준 되어 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을 읽기 전에 이런 성경의 결론을 먼저 알고 읽어야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스토리가 보이게 된다.

도전! 성경 1000독

01 역사적 구조의 성경읽기로 성경역사의 골조를 세운다.
역사적 구조(구약 11권과 신약 3권)의 책을 선별해 읽는다.
02 문학적 구조의 성경읽기로 구원역사의 골조를 세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정독과 속독으로 읽는다.
03 성경의 핵심을 관통하는 책을 우선적으로 1000독 한다.
  • · 로마서를 1000독하여 복음의 핵심을 관통한다.
  • · 바울서신(로마서~히브리서) 14권 100장을 1000독하여 율법적 내용을 복음적 의미로 관통한다.
  • · 신약 성경을 1000독하여 구속사의 구조적 핵심을 관통한다.
  • · 신구약 성경을 1000독하여 신약과 구약의 균형을 관통한다.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은 횟수의 자랑에 있지 않고 말씀이 충전되는 믿음에 있다.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은 지식의 교만에 있지 않고 말씀이 통치하는 생활에 있다.
성경 통독 횟수와 성경 지식은 이력과 실력이 아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이다.

성경 읽기의 정조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인도하는 길(길 찾기)로 가야하고, 그리스도의 진리(새 언약)를 알아야 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왕 노릇)으로 살아야 한다.
왕 노릇으로 살기 위해서는 ‘나는 죽었고, 예수 사셨네!’의 고백이 있어야 한다. 성경을 읽을 때 초점을 잡고 읽는 것을 성경의 정조준이라고 한다. 무작정 성경을 읽기보다는 성경을 정조준해서 읽는 것이 훨씬 좋다. 성경을 정조준해서 읽다가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초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성경에서 길을 찾는 것과 같다. 성경에서 길을 찾게 되면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하는 비밀을 발견한 것이다.

 

그 비밀의 내용은 바로 새 언약의 새 계명 참사랑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한 예수믿음은 예수사랑으로만 표현된다. 그러므로 구원의 비밀은 사랑의 비밀이다. 성경 읽기를 통해서 성경의 비밀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겨 진리의 길과 생명의 길을 찾고, 비밀을 품을 수 있는 왕 노릇의 마음이 생기면 새 언약을 완성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지게 된다.

 

정조준은 정확한 초점이다. 기도의 정조준이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춘 기도라면, 성경의 정조준은 그리스도가 나타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읽기의 정조준은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고 읽는 것이다. 성경을 정조준해서 읽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하는 초점의 비밀을 찾게 되고, 그 비밀의 열매가 외적인 부흥보다는 내적인 거룩으로 나타나게 된다.